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텔콘RF제약과 에이비엘바이오, 셀리드 주가는 큰 폭으로 올랐고 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떨어졌다.
5일 텔콘RF제약은 전날보다 26.43%(2030원) 급등한 97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텔코RF제약 관계사인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에 관한 기대감이 텔콘RF제약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텔콘RF제약은 비보존의 지분 23%를 보유하고 있다.
비보존은 오피란제린의 임상3상 결과를 12월 공개한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대체로 상승했다.
셀리드는 16.05%(4150원) 뛴 3만 원, 오스코텍은 9.51%(2150원) 오른 2만4750원, 유틸렉스는 3.35%(2200원) 높아진 6만7800원, 현대바이오는 2.42%(350원) 상승한 1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MG제약은 5.26%(165원) 높아진 3300원, 뉴프라이드는 2.82%(35원) 상승한 1275원, 녹십자랩셀은 1.81%(650원) 오른 3만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파멥신은 7.68%(3050원) 뛴 4만2750원, 앱클론은 7.56%(2800원) 오른 3만9850원, 녹십자셀은 0.45%(200원) 상승한 4만4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라젠은 5.45%(1천 원) 오른 1만9350원, 코미팜은 3.53%(500원) 높아진 1만4650원, 제넥신은 3.31%(2천 원) 상승한 6만24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에이치엘비는 6.55%(1만1300원) 떨어진 16만1천 원, 필룩스는 1.76%(160원) 하락한 8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강스템바이오텍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프로스테믹스는 6.44%(265원) 급등한 4280원, 코오롱생명과학은 2.78%(600원) 높아진 2만2200원, 안트로젠은 5.48%(2700원) 뛴 5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바이오솔루션은 4.29%(1400원) 오른 3만4050원, 메디포스트는 4.17%(1350원) 상승한 3만3750원, 테고사이언스는 4.65%(1200원) 높아진 2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미셀은 4.09%(360원) 상승한 9160원, 네이처셀은 1.81%(200원) 높아진 1만1250원, 차바이오텍은 2.56%(400원) 오른 1만6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강스템바이오텍은 0.12%(10원) 떨어진 8160원에 거래를 끝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모두 상승했다.
메디톡스는 3.98%(1만3100원) 오른 34만2천 원, 휴젤은 0.83%(3100원) 높아진 37만6100원에 장을 마쳤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을 제외하고 모두 뛰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17.17%(3400원) 급등한 2만3200원, 헬릭스미스는 9.09%(8500원) 뛴 10만2천 원, 레고켐바이오는 3.24%(1600원) 상승한 5만1천 원, 메지온은 6.78%(1만3700원) 높아진 21만5700원에 장을 끝냈다.
압타바이오는 7.57%(1450원) 오른 2만600원, 한올바이오파마는 1.06%(350원) 높아진 3만3300원, 엔지켐생명과학은 4.84%(3200원) 상승한 6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릭스는 7.41%(2600원) 높아진 3만7700원, 인트론바이오는 5.60%(750원) 상승한 1만4150원, 인스코비는 3.89%(110원) 오른 294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4.69%(1650원) 하락한 3만3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텔콘RF제약과 에이비엘바이오, 셀리드 주가는 큰 폭으로 올랐고 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떨어졌다.

▲ 텔콘RF제약 로고.
5일 텔콘RF제약은 전날보다 26.43%(2030원) 급등한 97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텔코RF제약 관계사인 비보존의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에 관한 기대감이 텔콘RF제약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텔콘RF제약은 비보존의 지분 23%를 보유하고 있다.
비보존은 오피란제린의 임상3상 결과를 12월 공개한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대체로 상승했다.
셀리드는 16.05%(4150원) 뛴 3만 원, 오스코텍은 9.51%(2150원) 오른 2만4750원, 유틸렉스는 3.35%(2200원) 높아진 6만7800원, 현대바이오는 2.42%(350원) 상승한 1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MG제약은 5.26%(165원) 높아진 3300원, 뉴프라이드는 2.82%(35원) 상승한 1275원, 녹십자랩셀은 1.81%(650원) 오른 3만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파멥신은 7.68%(3050원) 뛴 4만2750원, 앱클론은 7.56%(2800원) 오른 3만9850원, 녹십자셀은 0.45%(200원) 상승한 4만4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라젠은 5.45%(1천 원) 오른 1만9350원, 코미팜은 3.53%(500원) 높아진 1만4650원, 제넥신은 3.31%(2천 원) 상승한 6만24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에이치엘비는 6.55%(1만1300원) 떨어진 16만1천 원, 필룩스는 1.76%(160원) 하락한 8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강스템바이오텍을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프로스테믹스는 6.44%(265원) 급등한 4280원, 코오롱생명과학은 2.78%(600원) 높아진 2만2200원, 안트로젠은 5.48%(2700원) 뛴 5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바이오솔루션은 4.29%(1400원) 오른 3만4050원, 메디포스트는 4.17%(1350원) 상승한 3만3750원, 테고사이언스는 4.65%(1200원) 높아진 2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파미셀은 4.09%(360원) 상승한 9160원, 네이처셀은 1.81%(200원) 높아진 1만1250원, 차바이오텍은 2.56%(400원) 오른 1만6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강스템바이오텍은 0.12%(10원) 떨어진 8160원에 거래를 끝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모두 상승했다.
메디톡스는 3.98%(1만3100원) 오른 34만2천 원, 휴젤은 0.83%(3100원) 높아진 37만6100원에 장을 마쳤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을 제외하고 모두 뛰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17.17%(3400원) 급등한 2만3200원, 헬릭스미스는 9.09%(8500원) 뛴 10만2천 원, 레고켐바이오는 3.24%(1600원) 상승한 5만1천 원, 메지온은 6.78%(1만3700원) 높아진 21만5700원에 장을 끝냈다.
압타바이오는 7.57%(1450원) 오른 2만600원, 한올바이오파마는 1.06%(350원) 높아진 3만3300원, 엔지켐생명과학은 4.84%(3200원) 상승한 6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릭스는 7.41%(2600원) 높아진 3만7700원, 인트론바이오는 5.60%(750원) 상승한 1만4150원, 인스코비는 3.89%(110원) 오른 294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4.69%(1650원) 하락한 3만3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