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장 최운열 단독 입후보로 연임 확정, 6월17일 취임 예정

▲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사진은 2024년 6월19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제70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하는 최 회장. <한국공인회계사회>

[비즈니스포스트]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26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차기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후보자 공모에 최 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당초 6월17일을 선거일로 정하고 5월18일부터 5월22일까지 회장 후보자 공모 접수를 받았다.

다만 입후보자가 1명일 때는 임원 등 선거 규정에 따라 투표 없이 단독 후보자가 당선된다.

최 회장은 6월17일 정기총회에서 제48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6월까지다.

최 회장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한국증권학회 회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제20대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했다.

2024년 6월 제47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공인회계사법 제41조에 따라 1954년 설립된 법정기관이다. 공인회계사의 품위향상과 직무의 개선·발전을 도모하고 회원의 지도 및 감독에 관한 사무를 수행한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