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벤처투자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36분 기준 미래에셋벤처투자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5만6천원 보다 6.79%(3800원) 오른 5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주가 장중 6% 대 상승, 지분투자한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반영

▲ 26일 오전 미래에셋벤처투자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관련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그룹은 2022년부터 펀드를 통해 스페이스X에 총 8천억 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열사 가운데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벤처투자 중심으로 투자를 진행해 이 두 종목이 스페이스X 상장 수혜주로 꼽힌다.

스페이스X는 20일(현지시각)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신청서(S-1)를 제출했다. 이르면 6월12일 상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최대 2조2천억 달러(약 3030조1천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