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고효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가 23일 대표 슬리밍 라인 ‘메타그린’의 앰배서더로 권유리를 선정하고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권유리는 일상 속에서 꾸준한 자기 관리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이탈뷰티는 메타그린이 추구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다이어트의 방향이 권유리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앰배서더로 권유리 선정

▲ 고효능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가 대표 슬리밍 라인 ‘메타그린’의 앰배서더로 권유리를 발탁하고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아모레퍼시픽>


공개된 화보 속 권유리는 특유의 밝고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탄탄한 바디 라인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유리는 “평소에도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라인의 앰배서더가 되어 기쁘고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리뉴얼한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은 기존의 체지방 2중 커팅 기능은 유지한 채, 에너지 충전 기능성 원료를 새롭게 더했다. 비타민 B1을 고함량으로 담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대사를 돕는 판토텐산 함량도 2배로 늘렸다.

하루 한 병 물 없이 간편한 섭취를 통해 체지방은 비우고 에너지는 채울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현대인들에게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권유리의 꾸준한 자기 관리와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메타그린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고객이 만족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