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비스부문 상을 받았다.
케이뱅크는 회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금융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해마다 우수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선정해 상을 준다.
케이뱅크는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뱅크는 현재 ‘기분 좋은 금융생활’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콘텐츠는 △케이뱅크 직원이 직접 출연해 쇼핑 아이템과 카드혜택을 연결 지어 소개해주는 ‘요즘 뭐사’ △2030세대의 소비·재테크 감각을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낸 ‘어디로든 케뱅’ 등이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앱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케이뱅크는 회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금융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 케이뱅크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 점을 인정받아 소셜아이어워드 금융부문 통합대상을 받았다. <케이뱅크>
소셜아이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해마다 우수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선정해 상을 준다.
케이뱅크는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케이뱅크는 현재 ‘기분 좋은 금융생활’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콘텐츠는 △케이뱅크 직원이 직접 출연해 쇼핑 아이템과 카드혜택을 연결 지어 소개해주는 ‘요즘 뭐사’ △2030세대의 소비·재테크 감각을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낸 ‘어디로든 케뱅’ 등이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앱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욱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