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완전체로 데뷔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오전 10시06분 현재 직전 거래일보다 3.60%(1550원) 오른 4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5%(450원) 높은 4만3500원에 출발해 장 초반부터 오름폭을 크게 키웠다. 이후 상승분을 소폭 반납하고 있다.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의 첫 미니앨범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서 베이비몬스터의 완전체로서 정식 데뷔일은 4월1일이라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당초 7인조 멤버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그룹 일원인 아현의 건강 문제로 6인조로 활동해 왔다. 김태영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완전체로 데뷔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 베이비몬스터가 완전체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18일 장중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르고 있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오전 10시06분 현재 직전 거래일보다 3.60%(1550원) 오른 4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05%(450원) 높은 4만3500원에 출발해 장 초반부터 오름폭을 크게 키웠다. 이후 상승분을 소폭 반납하고 있다.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의 첫 미니앨범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서 베이비몬스터의 완전체로서 정식 데뷔일은 4월1일이라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당초 7인조 멤버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그룹 일원인 아현의 건강 문제로 6인조로 활동해 왔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