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단독] 케이티아이에스(KTis) 대표에 양율모 전 KT 홍보실장 내정, KT스카이라이프 대표에 지정용 유력

조승리 기자 김재섭 선임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4-02 08:2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가 자회사 케이티아이에스(KTis) 대표에 양율모 전 KT 홍보실장을 임명했다.

2일 KT에 따르면 양 전 실장은 KTis 대표로 내정돼 현재 출근 중이다.
 
[단독] 케이티아이에스(KTis) 대표에 양율모 전 KT 홍보실장 내정, KT스카이라이프 대표에 지정용 유력
▲ KT 자회사 KTis 대표에 양율모 전 KT 홍보실장(왼쪽)이 내정되고, KT스카이라이프 대표에는 지정용 KTcs 대표가 유력한 것으로 파악된다. <연합뉴스>

KT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의 통화에서 “정식 취임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야 해 약 5~6주 후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는 출근을 시작한 상태”라고 밝혔다.

양 전 실장은 1967년생으로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팬택 홍보팀 상무를 거쳐 2015년 KT에 합류해 홍보실장(상무·전무)을 역임했다.

양 전 실장은 박윤영 KT 사장이 대표이사 공모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언론 홍보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일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KT스카이라이프 대표에는 지정용 케이티씨에스(KTcs) 대표가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지 대표는 1968년생인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 IT경영학과를 졸업했다. KT에서 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장, 네트워크전략본부 네트워크전략담당, 네트워크운용본부장(상무·전무), 전남전북광역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2026년 4월 KTcs 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다. 조승리 기자·김재섭 선임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필리조선소 비용 감소로 수익성 개선"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상향, 1분기 배틀그라운드 성과 기대 웃돌아"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력' 페르미, 1억5600만 달러 조달해 원전 동력 확보
[당신과 나의 마음] 이랑 작가의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에 대하여
'AMD가 인텔 인수' 만우절 보도 뒤 주가 상승, "현실화 가능성 충분" 분석도
LG 구광모 미국 ESS 거점과 브라질 방문, '에너지 인프라' 주도권 강조
코스피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에 장중 552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512.2원 출발
현대차 '볼더' 콘셉트카 공개, 호세 무뇨스 "중형 픽업트럭에 역량 집중"
비트코인 1억323만 원대 상승, 5개월 연속 하락세 마치고 반등할 가능성
DB증권 "CJENM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실적 시장 눈높이에 못 미칠 듯"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