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이번주 환율 1470~1540원 전망, 최대 변수는 미국 이란 종전 협상"
이번 주 원/달러 환율 최대 변수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꼽혔다.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26일 "이번 주 글로벌 외환시장의 초점은 미국과 이란 사이 종전 협상 타결 여부"라며 "만약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까지 합의하면 유가 급락 등에 따라 비달러 통화, 특히 아시아 통화가치의 반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주 원/달러 환율 전망치는 1470~1540원으로 제시됐다.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각)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파키스탄, 튀르키예, 이집트, 요르단, 바레인의 정상 및 고위 인사들과 통화했다"며 "이란과 평화에 관한 양해각서 내용을 논의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국과 이란, 언급한 여러 국가들은 이란 평화 협정과 관련한 합의를 대체로 마쳤다"며 "최종 확정을 남겨두고 있다"고 덧붙였다.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협의하고 있다고도 전해졌다.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