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는 전종석 상무가 지난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국가 경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산업 진흥에 이바지한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
| ▲ 전종석 LG디스플레이 상무가 제53회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LG디스플레이 > |
전 상무는 글로벌 핵심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중소형 OLED 공급을 전격 확대하고, 대형 OLED 부문의 고객 저변을 넓힘으로써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 내 한국 기업의 주도권을 공고히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그는 2000년 LG.Philips LCD(현 LG디스플레이) 입사 뒤 26년 동안 디스플레이 산업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이다.
모바일·IT·TV 전 제품군의 영업·마케팅을 두루 거치며 LG디스플레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종석 상무는 "세계 시장을 선도 중인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