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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감위 4기 5일 출범 '이찬희 연임', 삼성E&A 합류해 협약사 8곳으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2-02 16: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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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삼성의 준법 경영을 감독하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4기가 오는 5일 출범한다. 

2일 삼성 준감위는 삼성E&A가 준감위 협약 관계사에 가입하면서 협약 대상 계열사가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생명·삼성화재 등 7곳에서 8곳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삼성 준감위 4기 5일 출범 '이찬희 연임', 삼성E&A 합류해 협약사 8곳으로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4기가 협약사를 8곳으로 확대해 오는 5일부터 공식 출범한다. 사진은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 <삼성 준법감사위원회>
 
협약 관계사 이사회는 4기 준감위 구성도 확정했다.

이찬희 위원장과 외부위원인 권익환 위원과 홍은주 위원, 내부위원인 한승환 위원은 각각 연임됐다. 외부위원으로 김경선 위원과 이경묵 위원이 새로 선임됐다.

이번에 선임된 위원의 임기는 2026년 2월5일부터 2년이다.

이찬희 위원장은 2022년 2월 2기 준감위 위원장에 오른 뒤 준감위를 이끌고 있다.

김경선 위원은 노동·여성 정책 전문가로, 행정고시 합격 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여성가족부 차관을 지냈다.

이경묵 위원은 기업 조직 및 인사 관리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경영학회 부회장과 한국인사조직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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