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테크솔루션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939억7900만 원, 영업이익 9억7200만 원, 순이익 6억5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8.9%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토박스코리아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243억7200만 원, 영업손실 24억1500만 원, 순손실 38억7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0.1%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대한전선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450억8800만 원, 영업이익 492억4800만 원, 순손실 77억8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0% 줄었다. 순이익은 적자 폭을 84% 줄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8.9%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실적발표] 에이테크솔루션, 토박스코리아, 대한전선](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2180204_51822.jpg)
▲ 최진용 대한전선 대표이사 사장.
토박스코리아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243억7200만 원, 영업손실 24억1500만 원, 순손실 38억7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0.1%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대한전선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450억8800만 원, 영업이익 492억4800만 원, 순손실 77억8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0% 줄었다. 순이익은 적자 폭을 84% 줄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